“곰 세마리가 보호자랑 있어 애기곰 애기곰 애기곰”
“Jill Barklem (1951~) 영국의 동화작가, 삽화가 장미꽃잎잼을 만드는 풍경이라니 맛은 몰라도 너무 좋다. 따끈한 음식냄새가 풍길 것 같은 아기자기한 그림과 창 넓은 욕실. 1980년대부터 작품활동을 하셔서 화질도 좋고”
Karen O’Neil https://t.co/8fytmMM8TP 파스텔톤의 색감이 아름다운 정물 유화. 노랑과 핑크를 정말 곱게 표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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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현재 #현재의현재 이!재!현! 지!창!민! 귀!여!워! 🙌 미!래!는! 사!랑!스!러!워! 🙌 오늘도 현현과 함께 해준 미래들 감사해요 남은 횬요일을 끝내주게 보내자👊 #NOW온에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
“Ida Rentoul Outhwaite 신비한 여름밤인 것만 같은 흑백의 그림. 날개가 조금 더 다양해졌다 섬세한 펜션을 확대해서 보며 한참 감탄”
Kim Hye Rim (rimdraw) https://t.co/bkPGQRpdG8 사물과 어떤 장소는 고요하지만 그곳에는 어떤 기억이나 소망이나 이야기, 그러니까 마음과 감정이 담겨있다. 그런 걸 느끼게 되는 그림들
“Tito Morello Vilar 그런데 펜으로 그린 느낌의 환하고 푸르른 일러스트도 너무 멋지다. 역시 아이패드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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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ta Wierzbicka 색의 농담(그 농담 아님)으로 이파리가 너무 시원스러운 관엽식물 일러스트 저 갈비뼈같이 생긴 큰 잎의 식물이름이 몬스테라인 것 너무 좋다 https://t.co/8CPrC6ujVY
“William H. Hays (1956~) 푸른 자연. 율동하는 듯한 리듬감을 목판인쇄 또는 리노컷linocut으로 표현. 리노컷은 리놀륨에 조각해서 찍는 방식이라 가루가 날리는 목판인쇄보다 정교하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리놀륨은 그러니까 방바닥에 까는 장판 종류. 예술가는 장판으로도 이렇게..”
70~80년대 모습을 1:6미니어쳐로 제작한 류승호 작가(1973)는 미대진학이 꿈이었지만 건축과를 가게 되었고 영구아트무비에서 세트작업도 했다고 한다. 그의 미니어쳐를 볼 때 한국사람들 다 똑같은 물건을 썼나보다 친숙하다가 아니 이걸 내가 왜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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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 Lubach 물론 전체로 봐도 귀엽다 눈 차가와서 이크에크하는 거 심장에 해로움 정물도 세밀하고 귀엽게 하시는데
Karen O’Neil https://t.co/8fytmMM8TP 파스텔톤의 색감이 아름다운 정물 유화. 노랑과 핑크를 정말 곱게 표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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