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는 아직 성장 중이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곡을 만드는 탁월한 능력은 그들이 가진 장점이자 강점이다. 영원한 자체 제작 그룹이 되고 싶다는 다크비는 눈부시게 밝은 빛을 내뿜는다. 하나보다 아홉이라 더 강한 다크비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 따뜻한 이 봄에 자꾸만 보고 싶은 그룹 다크비와 스튜디오 달달에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찬 Q. 맏형이자 리더, 챙겨주는 역할을 많이 할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