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하고 있었던 치수의 생일축하 그림... 하지만 이제 갈 곳 잃은 그림들...ㅋ ㅋㅋㅋ 큐ㅠㅠㅠㅠ”
슬램덩크에 그런 말이 있죠.. 최애는 최애고 신현철은 신현철..
さぁ、練習だ。 THE FIRST SLAM DUNK 今朝の新聞広告
눈이 따끔따끔해용...
#流花
MZ 호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