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마디 마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더 마음에 와닿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아티스트가 그린 사회 풍자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존 홀크로프트(John Holcroft)입니다. 그는 프리랜스 일러스트인데요. 기업 부패, 기후 변화, 정치 등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주제로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존 홀크로프트는 1996년부터 일러스트를 제작해왔다고 하는데요. 계속해서 다른 스타일을 실험하다 2010년에 지금의 화풍에 정착해왔고 그 이후로 계속해서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켜왔다고 합니다. 그는 그림은 최대한 '단순하게' 그리되 사람들이 많은 생각을 그리게끔 하는 것이 그의 목표라고 합니다. 과연 그가 그린 사회 풍자 일러스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1 ..
성적관리 | 수업시간에 졸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기 위해 노력했다.실기준비 | 준비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양을 많이 늘리려 노력했다. 그리는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 실력도 같이 향상됐던 것 같다.실기고사 | 케이블타이와 휴지조각이 제시물로 나왔는데, 학원에서 비슷한 주제를 해본 적이 있어서 최대한 실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풀어갔다.
Clever conceptual illustrations by Francesco Bongiorni, an Italian artist who splits his time between Milan, Madrid and London. More illustrations via Ufunk
Vector illustration - Controlling business puppet concept
Caption this - 30 June
Creative Illustrations. Selected illustrations by Sébastien Thibault from commissioned and self initiated projects. The illustrator already worked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