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ny office, small or large, managing workspace is like a battle to win. To give workstation a complete personality and create a rich environment inside

Image 28 of 29 from gallery of AICL Mumbai Workplace Interiors / SAV Architecture + Design. Program Diagram

Gensler is a global architecture, design, and planning firm with 53 offices and 6,000+ professionals across the Americas, Europe, Greater China, and APME.

Muxin Studio designed Sissi’s Wonderland with space for dreaming and exploration for all children visiting the library in Shanghai, China. The main topic of the […]

카페인가, 예술 작품인가 환상적인 건축,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건축美와 손님 모두를 잡은 카페 건물의 진화

the use of space resembles that of a university library, where individual and group work coexist.

As part of the design of this modern showroom, the white benches around the edges of the interior have curved sections cut out to house the soft, dusty blue seats.

architecture firm dRMM has started construction on the world’s first permanent building created using hardwood cross-laminated timber (CLT).

건축주는 좋은 전망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멋진 의사소통을 즐길 수 있는 집을 바랬다. 하늘과 벚꽃을 볼 수 있고,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는 그 곳에서 부모님은 새 집에 대한 꿈을 이야기했다. 부모집이자, 모두의 집, 집안 일과 아이들을 위한 집 - 이라는 공간을 구분하여 정리한 뒤 북쪽과 남쪽에 적당히 '부모님을 위한 공간'과 '집안 일 및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배치했고, '모두를 위한 공간'을 개방하여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오픈 하우스에 대한 목적을 공유했다. The clients wanted a house that they can enjoy a nice views as well as good communicating with people around. From there, we can see t..

Image 38 of 47 from gallery of Kindergarten Nová Ruda – Vratislavice nad Nisou / Petr Stolín Architekt. Photograph by Alexandra Timpau

Small kitchen ideas have become so attractive that today's hottest home design trend is centered how to use tiny cooking spaces.

LOCATION : GYEONGGI-DO TYPE : HOUSING / COMMUNITY FACILITY TOTAL FLOOR AREA : 4,631.90㎡ / 4,779.00㎡ FLOOR : B1F / 8F DESIGN : 2016 DESIGN GUIDE LINE 위치 : 경기도 용도 : 공동주택 연면적: 4,631.90㎡(신혼육아형) / 4,779.00㎡(청년형) 층수 : 지하1층,지상8층 설계년도: 2016 건축주 : 경기도시공사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공유형 공공임대 주택’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제안하는 현상설계로, 우리 제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이다. 공동체적 삶을 사는 전제 조건은 ‘원하는 사람들이/ 뜻이 맞는 사람들과 / 함께 모여서 원하는 공동체를 이루면서 살 때’이다. 이런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이상적인 공유주택이 완성될 것이다. 경기도형 공유주택인 따복하우스가 고려해야 할 점은, 아마도 많은 비율의 구성원들이 경제적 조건에 의해서 적극적인 의도 없이 낯선 사람들과 삶을 공유하면서 살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방향으로 보완해야 할 것이다. 첫 번째는 하드웨어적 해결 방법으로 커뮤니티 공간이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오랜 시간 경험에 의해서 기억되는 ‘장소’가 되도록 계획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소프트웨어적 해결 방법으로 공동체의 성격규정, 각 구성원간의 규칙 만들기, 공동체 지원, 적극적인 네트워크 인프라의 이용 등이다 우리의 계획안은 가로영역에서부터 공용공간을 지나 단위세대까지의 과정을 세분화해서 재구성하고 그 과정의 시퀀스(연속과정)에 맞도록 각각의 단계에 사적공간과 공적공간의 중간영역을 끼워넣는 디자인 전략을 취하였다. 이렇게 공공영역과 사적영역이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주거의 질을 향상 시키며, 나아가 공유주택인 따복하우스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만든다.

Press Release

From the patterns and vibrant colour choices of Acoustic Wood Wool, to the natural texture of the origami inspired Acoustic Pulp. Design with sustainable, functional acoustics and create something unique:

Spiegel der Unternehmenskultur und Heimat für die Mitarbeitenden:Der MOL-Campus in Budapest bietet eine vom städtischen Leben inspirierte Arbeitswelt – mit Orten der Gemeinschaft und des Austauschs, aber auch mit Räumen für Rückzug und Konzentration.

the use of space resembles that of a university library, where individual and group work coexist.

Image 15 of 48 from gallery of Game Streetmekka Aalborg / JAJA Architects. Photograph by Rasmus Hjortsh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