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 니하오 켄Service : MENUConcept : 중국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음식에 대한 정보 전달을 하이앵글로 음식을 촬영.식사류와 음료는 화이트 그레이 배경으로...
Client : SUSHI SHIRO 스시시로Service : MENUSize : A4 메뉴북재질 : 아트지 250g 양면 무광코팅Concept : 보라카이 스시 전문점 ...
대구 반월당에 있는 한 레스토랑의 메뉴판이다. 타이포 위주로 하는게 읽기좋고 시원해보인다고 설명드렸는데, "그럼 디자인 없이 한다구요?" 나도 뭐 타이포그래피의 달인은 아니지만... 폰트를 선정하고 색상을 고르고 그리드짜서 글씨 쑤셔넣는게 얼마나 숙련이 필요한지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를 만족시켜야 한다.다른 디자이너가 보고 촌스럽다고 해도 상관없다.(그래서 타인의 작업물은 까면 안됩니다 - 는 내 생각) 클라이언트의 취향과 합의점을 찾기위해 카테고리별 이미지를 편집해서 넣고, A4 두장에 다 넣으면서 레스토랑과 바의 디자인 통일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체 : 머리정체, 윤고딕700시리즈 ▼그냥 있어보이려고 바탕에 사진깔아서 스샷 (메뉴판 스샷뜨면서 가격표 숫자..
남영역 맛집 - 얌샘 남영점 | 알록달록한 컬러김밥~! 안녕하세요? 데이타파일 스타일의 신기한별입니다. 얌샘김밥의 신메뉴! 알록달록한 컬러김밥 맛보러 얌샘 남영점에 다녀왔습니다~ 남영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남영역 맛집 얌샘 남영점~ 남영역 1번 출구로 나와 맞은편 건물에 바로 보입니다. 점심시간때에 방문해서 그런지 쉴세없이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참 많았어요~ 매장 한쪽 벽면에는 알록달록 색깔이 들어간 텀블러와 머그컵.. 넘 예쁘지 않나요? 얌샘 남영점이 다른 김밥집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시원한 음료수와 포장한 김밥을 냉장쇼케이스에 보관해 판매하고 있어요. 김밥과 같이 곁들이기 좋은 시원한 음료수들이 한 가득~ 김밥집 가서 메뉴고르고 포장해달라고 요청하면 몇분 걸렸는데, 포장고객들을 위해 이렇게 김..
The Metrograph Commissary is inspired by the studio eateries from Hollywood’s golden age, where stars would enjoy their meals alongside their producers, crews, and stagehands. The Metrograph Commissary is designed to be a similarly welcoming place for New York’s thriving community of filmmakers and moviegoers, and a new destination for our evolving local neighborhood around lower Ludlow Street. The Metrograph Commissary is comprised of a lobby bar, restaurant, restaurant bar, and private dining room.
Client : CLUB KENService : MENUSize : A4 메뉴북재질 : 아트지 250g 양면 무광코팅 Concept : 한식 분식류 전문 레스토랑...
Client : CLUB KENService : MENUSize : A4 메뉴북재질 : 아트지 250g 양면 무광코팅 Concept : 한식 분식류 전문 레스토랑...
Bakehouse is known as the destination for baked goods and a place that centers around the community with pastry chef Grégoire Michaud at…
関西で有名な、食パン専門店×コーヒースタンドのお店「LeBRESSO」が、7月7日(土)東京・武蔵小山にオープンしました。新しいトーストの食べ方は驚きとワクワクでいっぱい♪ そんな関東第1号店の魅力を紹介しましょう!
대구 반월당에 있는 한 레스토랑의 메뉴판이다. 타이포 위주로 하는게 읽기좋고 시원해보인다고 설명드렸는데, "그럼 디자인 없이 한다구요?" 나도 뭐 타이포그래피의 달인은 아니지만... 폰트를 선정하고 색상을 고르고 그리드짜서 글씨 쑤셔넣는게 얼마나 숙련이 필요한지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를 만족시켜야 한다.다른 디자이너가 보고 촌스럽다고 해도 상관없다.(그래서 타인의 작업물은 까면 안됩니다 - 는 내 생각) 클라이언트의 취향과 합의점을 찾기위해 카테고리별 이미지를 편집해서 넣고, A4 두장에 다 넣으면서 레스토랑과 바의 디자인 통일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체 : 머리정체, 윤고딕700시리즈 ▼그냥 있어보이려고 바탕에 사진깔아서 스샷 (메뉴판 스샷뜨면서 가격표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