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모습을 그리고 나서 그안에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나오게된 수업! 옆모습안에 자기를 표현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이나 음식 좋아하는 계절을 표현해도 된다고 했어요. 아니면 그냥~ 자유롭게 꾸며도 좋아요! 옆모습은 아이들이 그리기 힘드니까 제가 인쇄해갔답니다. 인쇄한걸 따라그린뒤에 색칠하거나 꾸미기만 하면 되는수업이랍니다. 재료 아크릴 물감, 두꺼운 종이(두꺼운 도화지보다 더 두꺼운 종이여야해요 판판한 종이!), 색연필, 매직, 글루건, 뿅뿅이볼, 수수깡등 꾸미기 재료 그리고 옆모습을 미리 인쇄해 놓으면 더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옆모습을 인쇄해 가서 미리 잘라놨어요. 아이들이 대고 따라그릴수 있게!!! 다양한 종류의 옆모습을 인쇄해갔답니다. ㅎㅎ 아이들에게 인쇄한거에 맞춰 딱딱한 ..
During the first week of school, you want to be teaching routines and expectations for your art class. I always like to ease into the school year with some simple, yet creative projects to get to k…
지난 4월 19일 네 번째 ‘소년중앙과 클럽메드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 모집이 마감됐죠. 내가 꿈꾸는 어메이징한 가족여행을 그려낸 2103명의 어린이가 손꼽아 기다린 어린이날, 수상자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가족여행을 향한 여러분의 열망만큼이나 심사 현장도 치열했다는 후문인데요. 4회 대회 심사위원인 김동연 경희대 미대 교수와 김동석 송파미술가협회장, 문이식 용인송담대 시각디자인과 교수의 심사평과 함께 13명의 작품과 사연을 소개합니다. 정리=김현정 기자 [email protected]제4회 소년중앙과 클럽메드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 수상작 김민준(서울 신용산초 6)그림일기: 오늘 비행기를 타고 바닷가로 놀러 갔다. 진짜 너무 기뻐서 방방 뛰었다. 근처에는 길~다란 미끄럼틀을 빠르게 내려오며 소리치는 사람들이 보였다. 바닷가 물속에는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이 있었다. 신나게 주위 구경을 하느라고 아무런 생각이 안 날 지경이었다. 근처 가게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사 먹었다. 김동연 심사위원: 과감한 구도와 색채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형식 면에서 다양성을 갖춘 그림입니다.김동석 심사위원: 전체적으로 다양한 표현기법을 사용해 개성이 잘 드러납니다. 구도의 과감성과 주제에 대한 상징성 표현도 뛰어나요. 문이식 심사위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꼼꼼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구도를 잡아낸 표현력 또한 완성도를 높였고요. 고학년: 서수빈(경기도 손곡초 6)그림일기: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너무너무 즐거워 손에 담아 오고 싶었던 여행. 아빠와 엄마가 함께하기에 더 즐겁고 기대되고 행복한 여행. 김동연 심사위원: 초등 고학년 어린이답게 순수한 표현력이 잘 나타나 있고 연필과 물감을 자유롭게 사용한 점이 돋보입니다.김동석 심사위원: 구도적인 측면에서 창의성이 탁월한 작품으로 손을 중앙에 배치하고 선을 강조하는 드로잉 기법으로 대표적인 관광지 건물을 표현한 것도 장점입니다. 문이식 심사위원: 세계여행의 꿈을 양손에 담아 재미있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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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쿨에서도 자주 소개되는 점묘 인물화입니다. ohp필름지나 기름종이를 이용해도 되지만, 경험 상, 제일 간편한 방법은 코팅용지 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더군요. 보통은 아이들 자신의 얼굴로 표현하게 하는데 6학년 아이들은 자기 외모에 좀 민감하더군요. 그래서 유명인 얼굴로 표현하도록 했습니다. [포토샾에서 사진 흑백 전환하는 법] 1) 사진 이미지 크기를 가로 500 픽셀 정도로 바꾸어 줍니다. ( 이 정도 크기가 가장 원하는 형태로 나오는 것 같아요.) 2) 필터 ->스케치 효과 -> 도장 3) 명암이나 매끄러움 수치를 조정하여 원하는 형태로 만듭니다. 4) 저장, HWP에 붙여 출력합니다. [표현 방법] 1) 아이들에게 코팅용지에 흑백 전환한 사진이 있는 A4지를 끼우도록 합니다. 2) 유성 매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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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by Shangai Lily http://shangailily.deviantart.com/ Symbolic Self-Portrait Project Summary Students are to fi...
최근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 및 해제하며 2년여 동안 꿈만 꾸던 가족 여행에 대한 기대도 한껏 커졌습니다. 그만큼 ‘소년중앙과 클럽메드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 응모작 수도 부쩍 늘었죠. 심사위원들은 수많은 그림들을 하나씩 주의 깊게 살펴보며 “너무 아까운 그림이 많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주제인 ‘어메이징한 가족 여행’을 얼마나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는지에 방점을 찍고 어렵사리 수상작을 가려냈습니다. 정리=김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제7회 소년중앙과 클럽메드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 수상작 김선우(경기도 당촌초 5)그림일기: 내가 만든 가족 여행 이 그림은 주인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특징을 살려서 서로 돋보이게 했죠. 전 태국에서 랍스터도 살살 녹는 초밥도 먹고 싶습니다. 싱가포르 여행 때 먹어봤던 코코넛 주스도요. 기회가 된다면 잠수해 바닷속에 들어가 예쁜 산호초들도 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석양도 바라보고요. 제 그림이 뽑혀서 처음으로 내 손으로 보내는 가족 여행을 만들고 싶습니다.김영철 심사위원: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여행에 대한 갈망이 높아지는 이 시점에 대상 작품은 갈망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놓은 듯합니다. 여행에 대한 상상력뿐 아니라 다양한 놀이·음식 등까지도 잘 표현했어요.이우현 심사위원: 여행을 즐기는 가족의 즐거운 모습과 다양한 풍경을 잘 펼쳐냈어요. 색채·구도 등에서 자세한 묘사력이 드러납니다. 여행 중 상황에 대한 창의력 있는 표현, 상징적 표현과 함께 시원한 색감 또한 장점이죠. 장윤선 심사위원: 태국과 싱가포르 등 각 나라 여행에서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등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매우 풍부하게 담아냈습니다. 전체적인 그림의 색감과 채색이 자연스럽고 꾸며내지 않은 표현력이 제일 돋보였어요. 고학년: 진준우(제주 한라초 6)그림일기: 하양이의 꿈, 시원한 여름 여행 하양이는 어린 시절 가족과
I did learned this technique from my co-worker Jayne, who taught it during summer school last year. I think drawing on tin foil is a unique experience for kids that can be done using a variety of t…
Creating colorful art using old magazines and construction paper. A simple project for a summer day!
Children stick paper collage material and yarn to sticky contact paper to make colorful and playful works of art that can be hung on th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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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lection of beautiful spring art projects made by elementary kids. Directions included. Come and get inspired!
Students began this lesson with a week of watercolor painting. We learned four painting techniques and each student created an assortment of painted papers in each style using warm, cool and “free”…
First graders have been working on this painting the past few weeks. We are studying weather patterns and having fun learning new techniques with watercolor like blowing, dripping, and adding salt! Third grade is painting these fun jellyfish watercolor resists! I LOVE this Liquitex gloss Medium and Varnish!! It makes a great resist! We just painted this gloss medium right on the paper to create our jellies... We are using warm colors for the Jelly and cool colors+salt for the water I just LOVE the texture from the salt! One of the high school teachers in our district used the Liquitex Gloss Medium and Varnish to make these gorgeous multimedia watercolor resists for Dia De Los Muertos. They stamped the Gloss on the paper, drew their design, and painted over it. We are going to use this technique with our Sureal Self Portraits this year! Cannot WAIT!!
Continuant amb l'entrada anterior, us deixo aquest video que us pot ser útil. Una paròdia és una imitació que es fa d'alguna cosa, normalment amb intenció humorística. Una obra d'art que ha estat molt parodiada és El crit, d'Edvard Munch. Aquí hi ha alguns exemples: Els alumnes de quart han realitzat aquest projecte on es barreja la cultura pop amb una obra d'art del passat. Hem fet una revisió des de la ironia i la descontextualització. Així personatges que són icones per a ells, poden veure's ficat en una gran aventura. És una altra manera d'acostar el món de l'art als infants. L'humor i el joc és sempre necessari i uns vehicles fantàstics per a establir ponts d'unió. La descontextualització d'una obra pot ser també tot un fet artístic. Ens hem atrevit a jugar amb ella i preguntar-nos que poden significar aquestes obres avui en dia. Aquí teniu una mostra dels resultats obtinguts: ALUMNES DE 4t (9 anys)
Easy how-tos and printables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