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Forest - Picture (Movie, 2017, 리틀 포레스트)
RoomClipに登録された新しいユーザーさんの中から、毎回お一人をピックアップしてご紹介する本連載。今回は、自然素材の穏やかな雰囲気を活かすシンプルなインテリアで暮らしづくりを楽しまれているkazukiさんと、その住まいの魅力に迫ります。日々をゆったりと慈しみたくなるような、素敵な空間を見ていきましょう。
제주 농가주택 고치기 | 반년 간의 기록. | 느리지만 나태하지 않고, 단순하지만 단조롭지 않고, 조용하지만 적막하지 않고, 재미있지만 시끄럽지 않고, 철학적이지만 어렵지 않은 삶을 위한 공간 만들기 비포 앤 애프터 지금 와 다시 돌아보아도 참 길고, 어렵고, 힘든 날들이었다. 많이 다투고 울고 그리고 웃고 사랑했다. 다시금 기록하면서 되새기고,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이 되었다. '공사의 대장정
원룸, 아파트, 어디든, 누구나 예쁜 집 로망 실현, 소확행 특가쇼핑! 인테리어 소품부터 가구, 가전, 애완용품까지!
“옛집이 없는 마을은 추억이 없는 사람과 같다.” 일본의 한 화가가 남긴 이 말을 불씨로 추억을 지펴본다. 산딸기 먹으며 생일잔치하던 친구네 한옥도, 바깥에 있는 화장실 가는 게 영 귀찮던 할머니의 단층집도 연기처럼 사라졌으니 그야말로 추억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그 서글픔을 위로하는 곳, 부산 기장군에 자리한 조일상 씨의 시골 한옥이었다.
Image 7 of 26 from gallery of Buam-dong House / JYA-RCHITECTS. Photograph by Hwang Hyochel
คาเฟ่โคราช ที่ให้ฟีลเหมือนอยู่เกาหลี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สุดๆ มีทั้งเครื่องดื่มและเบเกอรี่ นอกจากนั้น บริเวณร้าน ยังมีสระบัว เราสามารถนั่งเล่น ชิวๆ อ่านหนังสือเพลินๆ ได้ทั้งวันเลย ใครกำลังตามหาคาเฟ่ที่โคราช แนะนำร้านนี้อีกร้าน อยู่บริเวณ อำเภอปักธงชัย หลังร้านก้ามทอง เส้นเลียบคลองส่งน้ำลำพระเพ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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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fantastiske beliggenhed fik søstrene til at kaste sig ud i den helt store makeover af det mørke sommerhus. Se det smukke resultat.
Let’s take a look at some screened porch and find out pros and cons that can inspire you (or not) to make a screened one.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추운 날씨는 따뜻한 커피나 차를 마시며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를 피해 몇 평 안되는 개인 카페를 방문해 조용하면서도 주인의 감성이 여기저기 묻어있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더욱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 지역에 가서 카페 투어를 다니기도 하는데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동화 속 그림 같은 카페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죠. 오늘은 소니 카메라로 인스타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인스타 감성 카페 사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 ■ 고양이 문지기, 고풍스러운 앤티크 ..
Le Studio Marrant a été chargé par Kelsey et Dustyn du projet de cette maison brute des années 1950 pour en faire une maison de vacances
10여 년 전의 '러브하우스'라는 방송 기억나나요? 낡은 집을 무료로 근사하게 탈바꿈시켜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참 부러워하며 시청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방송은 종영한 지 꽤 됐지만, 최근 제2의 러브하우스를 자처하는 건축사무소가 있어 소개하려고 해요. 무엇보다도 저예산에 맞으면서 과감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게 매력적인 곳인데요, 한국의 젊은 건축가 셋이 모여 이끌어가고 있는 건축사무소, 제이와이아키텍츠(JYA-RCHITECTS)의 '로우코스트하우스(Low Cost House)' 시리즈 4곳을 소개합니다. 1. 로우코스트하우스 하나: 벌교 2012년 12월, 벌교에 사는 여섯 식구가 살던 집이 화재로 소실돼버렸습니다. 1평 남짓한 창고 방을 개조해 여섯 식구가 겨우 겨울을 나고 있었다고 해요..
La historia de la restauración de una antigua casa en la Cerdaña, en el Pirineo de estilo rúst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