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만들기 색종이 비닐 활용 뚝딱 날아라 나비야~ 만들기를 자주 하던 저인지라 안하니 엄청 이상하기도 ...
鏡(ミラー)の映り込みを使って,幻想的な世界(イリュージョン)をつくる課題です。構造や形のきまりから離れて自由にイメージを拡げてもらいました。舞台装置のような空間を意識してもよし,繰り返しの幾何学的な形の面白さを追求してもよし。すこし手を動かすと,難しそうに見えるものも比較的簡単につくるコツがつかめます。白と黒の世界も面白いし,少し色をさすとまた違った印象になります。子ども達は鏡の効果による不可思議的な世界に引き込まれて,創作に没頭していました。(代表きむらあきひこ)ミラーイリュージョン
I was introduced to this lesson by Claire Kirk & Katie Flowers. Both amazing artists and art educators I have had the honor of knowing and working with over the years. From observational drawin…
Kids and adults alike will love these quick and easy leaf rubbings using a classic technique called crayon and watercolor resist.
하루 15분, 우리 가족이 자라는 육아&놀이 습관!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이의 놀이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하루 15분 꾸준히 놀다 보면 몰라보게 성장한 우리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birthday present for a friend,finished, after a year:D it could be sooner, but its all about if i am in creative mood
최근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 및 해제하며 2년여 동안 꿈만 꾸던 가족 여행에 대한 기대도 한껏 커졌습니다. 그만큼 ‘소년중앙과 클럽메드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 응모작 수도 부쩍 늘었죠. 심사위원들은 수많은 그림들을 하나씩 주의 깊게 살펴보며 “너무 아까운 그림이 많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주제인 ‘어메이징한 가족 여행’을 얼마나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는지에 방점을 찍고 어렵사리 수상작을 가려냈습니다. 정리=김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제7회 소년중앙과 클럽메드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 수상작 김선우(경기도 당촌초 5)그림일기: 내가 만든 가족 여행 이 그림은 주인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특징을 살려서 서로 돋보이게 했죠. 전 태국에서 랍스터도 살살 녹는 초밥도 먹고 싶습니다. 싱가포르 여행 때 먹어봤던 코코넛 주스도요. 기회가 된다면 잠수해 바닷속에 들어가 예쁜 산호초들도 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석양도 바라보고요. 제 그림이 뽑혀서 처음으로 내 손으로 보내는 가족 여행을 만들고 싶습니다.김영철 심사위원: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여행에 대한 갈망이 높아지는 이 시점에 대상 작품은 갈망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놓은 듯합니다. 여행에 대한 상상력뿐 아니라 다양한 놀이·음식 등까지도 잘 표현했어요.이우현 심사위원: 여행을 즐기는 가족의 즐거운 모습과 다양한 풍경을 잘 펼쳐냈어요. 색채·구도 등에서 자세한 묘사력이 드러납니다. 여행 중 상황에 대한 창의력 있는 표현, 상징적 표현과 함께 시원한 색감 또한 장점이죠. 장윤선 심사위원: 태국과 싱가포르 등 각 나라 여행에서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등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매우 풍부하게 담아냈습니다. 전체적인 그림의 색감과 채색이 자연스럽고 꾸며내지 않은 표현력이 제일 돋보였어요. 고학년: 진준우(제주 한라초 6)그림일기: 하양이의 꿈, 시원한 여름 여행 하양이는 어린 시절 가족과
나비 만들기 색종이 비닐 활용 뚝딱 날아라 나비야~ 만들기를 자주 하던 저인지라 안하니 엄청 이상하기도 ...
1. 아이에게 활동지를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 활동지 위의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이야기해봅니다. 2. 플레이콘을 잡고 끝 부분을 물티슈에 묻혀서 적십니다. - 물에 적신 플레이콘은 끝 부분이 살짝 녹는 현상이 나타나요. 3. 물을 묻힌 플레이콘을 활동지 위에 붙입니다. 4. 아이가 엄마의 동작에 흥미를 보이면 아이 스스로 플레이콘을 물티슈에 적시고, 붙일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5. 완성된 작품은 아이가 놀이하는 공간에 전시해줍니다.
鏡(ミラー)の映り込みを使って,幻想的な世界(イリュージョン)をつくる課題です。構造や形のきまりから離れて自由にイメージを拡げてもらいました。舞台装置のような空間を意識してもよし,繰り返しの幾何学的な形の面白さを追求してもよし。すこし手を動かすと,難しそうに見えるものも比較的簡単につくるコツがつかめます。白と黒の世界も面白いし,少し色をさすとまた違った印象になります。子ども達は鏡の効果による不可思議的な世界に引き込まれて,創作に没頭していました。(代表きむらあきひこ)ミラーイリュージ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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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에 걸 수 있는 귀여운 고양이 표지판을 얻었다. 이런 종류의 것들을 보면 내용이 아니라 '아이들과 만들어도 재미있겠다!' 이런 생각부터 든다. 일종의 직업병이려나? ㅎㅎ 이번에도 역시 아이들과 함께 그리고 잘라 만들어 보았다. 방해하지마시오! - 표지판 만들기 준비물 1. 본으로 사용할 표지판, 두꺼운 종이 - 여기서는 내복을 사면 비닐 포장 안에 들어있는 두꺼운 종이를 사용했다. 2. 연필, 색칠도구 3. 가위 만들기 1. 기존의 표지판을 두꺼운 종이에 대고 연필로 따라 그린다. - 8절 스케치북을 뜯어 사용할 경우에는 세 번 접어 그린다. 2. 가위로 오린다. 3.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한다. 문구는 필요한 것을 재미있게 표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