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inally here! My ALL TIME FAVORITE Korean street food is tteokbokki and I promise you this is the best recipe you will find on the internet. I love love LOVE spicy rice cakes and I am so excited to share the recipe I have been working on! What is tteokbokki? Tteokbokki is a very […]
Most of time, Gamajatang is drinking food in Korea… Either eating while drinking soju or eating when you are hangover.. lol! Gamjatang is served on a...
Rosé Tteokbokki Recipe - Creamy & Spicy! Rosé tteokbokki has been very popular and trendy in Korea. It's creamy, spicy, and savory, so satisfying!
Whenever I want something savory but packed with alot of vegetables, I make JJajangmyeon. Jajangmyeon – Korean Noodles in Black Bean Sauce is one of my favorite Korean recipes, and it is super easy to make at home.
Pajeon, which literally translates to green onion/scallion pancakes, are Korean pancakes that can easily be customised to your liking. For my version, I drew inspiration from Haemul Pajeon which are Seafood and Green Onion Pancakes. But of course since this is a vegan pajeon, I used king oyster mushrooms to mimic the texture of squid since it has a rubbery texture. I also added some extra vegetables such as carrot and onion for that extra crunch. I also made my own dipping sauce to pair with this vegan jeon or pancake.
My hotteok recipe is finally here! Hotteok is a VERY popular Korean street food. It’s a golden fried “pancake” filled with a gooey brown sugar syrup and sometimes nuts or seeds. My mom made hotteok at home quite often when I was a kid. I’m pretty sure it is her favorite sweet snack, because she […]
Rabokki is instant noodles, rice cakes, and spicy-sweet sauce that's great when you’re craving something spicy, filling, and delicious.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사색꼬치전을 부쳐보세요~ 좋아하는 재료들을 꼬치에 꽂아 간단하게 완성시킬 수 있답니다. 담아 놓으면 저절로 눈이 가는 고운 사색꼬치전! 다양한 날 활용하기 좋은 맛있는 레시피예요.
추운 겨울 뜨끈뜨끈한 어묵탕 많이 드시는데요^^ 오늘은 안주 메뉴로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빨간 어묵탕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처음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하면서 어묵의 고소함과 쫄깃쫄깃한 맛이 느껴지는데요. 뒤늦게 매운맛이 오면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거 있죠^^ ■ 한번 맛보면 또 만들어 먹게 되는 고추장 어묵탕 만드는 방법 1) 나무젓가락에 어묵을 끼워줍니다. 2) 냄비나 볼이 둥근 프라이팬에 양념장을 만듭니다. ▶ 고추장 3, 고춧가루 1, 간장 2, 맛술 1, 설탕 1, 요리당 1, 후춧가루 조금, 식용유 1 3) 멸치육수 3컵 부어줍니다. 4) 양념장과 육수를 고루 섞어주세요. 5) 양념장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어묵을 한쪽에 세워 올린 뒤 양념장을 어묵에 끼 얹어가며 ..
샤브샤브, 마라탕 등 국물 요리에 빠지지 않는 채소 중 하나인 청경채 볶음! 아삭아삭한 식감이 참 매력적이에요. 이번 레시피에서 청경채가 주인공이 되어볼 건데요. 굴소스와 마늘로 감칠맛을 더한 청경채 볶음이랍니다. 단독으로 먹어도 OK, 다른 요리와 함께 곁들여도 좋은 레시피랍니다~
가지가 제철이죠? 가지를 못 먹는 사람도 가지를 제대로 잘 요리한 것을 먹으면 가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
고~소한 차돌박이에 버섯과 부추를 넣고 돌돌 말아 찜기에 쪄냈어요. 그뿐만 아니라 단호박, 숙주나물, 배추, 청경채 등 여러 가지 야채와 함께 쪄 더욱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야채 본연의 맛이 그대로 나와 담백하면서 감칠맛 나는 차돌박이 야채찜! 보기에도 멋스럽고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라 초대요리로, 집들이 요리로도 좋답니다! 취향에 맞는 야채를 넣어 나만의 레시피로 바꿔보세요!
아이들이 많은 가족이라면 명절음식에 옥수수전 한 가지를 추가하는 것도 좋겠다.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 알갱이가 입안에서 톡톡, 색색 파프리카를 잘게 다져 넣으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씹을수록 더욱 고소해지고, 맛있게 매콤해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맛, 고추장 삼겹살구이! 한 번 만들어보면 그 매력에 빠져 자주 만들게 되는 메뉴 중 하나예요. 잘 구워진 삼겹살을 정갈하게 잘라내 파채와 곁들여 담으면 근사한 메인요리로도 손색 없답니다.
추운 겨울 강원도 진부령으로 여행길에 먹었던 빨간 황태구이는 지금도 생각만 하면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한겨울 내내 덕장에서 얼고 녹기를 수차례 반복한 명태는 단백질이 두 배 이상 늘어나 고단백의 황태가 된답니다. 영양가가 높아 아이들 건강 반찬으로 좋고 어른들 술안주로도 그만이지요. 파채를 곁들여 매콤하게 즐겨보세요.
수제비는 추억이 많이 담긴 음식 중에 하나인데요~ 푸짐하게 끓여내 가족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먹었던 기억이 나요. 어린 시절에는 수제비 반죽을 떼어 넣는게 재미있어 보이기도 했답니다. 오늘은 김치를 넣어 칼칼한 국물 맛을 내어봤어요. 한 그릇만 먹기에는 아쉬워지는 깊은 맛, 얼큰 김치수제비를 만들어보세요.
김치전은 언제, 누구와 먹어도 좋은 메뉴 중에 하나인데요~ 식감을 풍부하게 살려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넉넉하게 부쳐 즐거운 이야기 가득한 식탁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미네반찬을 시간 맞춰서 보는 건 아닌데 이번에 코다리조림을 한다고 해서 본방사수를 했어요. 코다리찜은 종종 해서 먹긴 하는데 코다리조림은 어떤 방법으로 해서 어떤 맛을 하는지 따라서 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받아 적으면서 메모를 했답니다.
푸릇한 야채가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모듬쌈밥이예요. 새송이버섯과 쇠고기가 쌈장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더해준답니다.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초대요리, 도시락으로 활용하기도 좋답니다.
Le Gujeolpan est le nom d"une assiette en neuf compartiments. Le compartiment central contient de fines galettes de farine, il est entouré de huit autres compartiments dans lesquels sont disposés des légumes ou de la viande coupées en lamelles. « Gujeolpan » était à l"origine le nom de l"assiette mais devint plus tard le nom du plat idéal en cas de voyage ou de pique-nique car il offre la possibilité de servir différents aliments en même temps.
'강정'하면 닭고기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텐데요. 강정 특유의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두부에 적용해도 참 맛있답니다. 아무리 강정이라도 닭고기가 더 맛있지 두부가 맛있겠어?라고 의문을 가지실테지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의외로 맛있는게 '두부강정'이거든요. 요즘 고기를 안드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채식주의자들에게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두부요리입니다. 재료~요리법~모두 간단하니 고소하고 쫀득한 두부강정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고기보다 더 맛있는 두부요리 '두부강정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2인분 ) ▣ 주재료 : 부침용 두부 1모(=300g), 감자전분 1종이컵, 식용유(튀김용) 400ml * 두부를 튀길거라 수분이 그나마 적게 들어있는 '부침용'~단단한 것으로 요리하세요. * 부침용 두부도 튀길때 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