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강원도 고성은 라벤더가 만개한 풍경으로 여행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올해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에 맞춰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여행 상품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