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탓이기전에 / 환경오염은 누구의 탓이기전에 모든 사람 각자의 책임이다. 해진 양말을 기워 신고 낡은 물건일수록 자랑스러워하며 좀 더 춥게 좀 더 불편하게 살아가면 쓰레기도 줄고 공기도 맑아지고 산과 바다도 깨끗해질 것이다. - 계몽문화(1993), 권정생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