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오는 15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2017년 제 18회 퀴어문화축제'에 공식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러쉬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들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함께 근무하는 구성원 내 'LGBT'(성적소수자·레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