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성대하게 한 적은 없었는데 딱 한 번 그런 연출이 있었어요. 이브 밤 0시 쯤에 갑자기 방 창문이 열려서 뭐지? 했더니 선물이 있었어요. 바로 거실로 갔더니 아버지가 앉아 계셔서 '어라?'하신w 그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나중엔 '그 때 아버지가 열심히 해주셨구나'라는 걸 깨달았어요.”
“お揃いに出来たかな?♡”
吉野北人×beautiful people/AMAZING COFFEE/KOREAN BISTRO& CAFÉ nyam²|自分らしさをアップデートする、ホリデーシーズンの新しい出合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