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오는 3월 말 개최 예정이었던 ‘제5회 강진금곡사벚꽃삼십리길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축제는 당초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강진 군동면 금곡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전국적 확산에 따라 공식 축제 일정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군은 공식적인 축제 일정는 취소됐지만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벚꽃길을 찾는 군민과 나들이객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시설, 야간조명, 버스킹공연, 편의시설 등은 운영한다고 전했다.야간조명은 4월 1일부터 10일간 19시부터 23시까지 켜지며, 기간
강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9일 강진 관내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강진회춘탕’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촌닭, 전복, 문어, 한약재로 구성된 키트와 레시피를 각 가정에 배부해 비대면으로 운영했다.각 가정에서는 중복을 맞이해 강진군의 대표음식인 회춘탕으로 복달임하고 아이들과 요리 활동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정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힘들어진 아이들과 부모를 위해 가정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응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라며 “보양식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7일 새싹보리 생산농가와 가공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서면 일원에서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 최종 평가회’를 가졌다.영광군은 새싹보리 수요 증가로 생산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 연구개발을 착수하여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쳐 현장에서 상용화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었다.이번 최종 평가회는 그동안 많은 착오와 보완을 통해 개발한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에 대한 현장 상용화 평가의 자리였으며 앞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하여 새싹보리 생산농가들을 대상
전남 강진군은 광주전남시도민회 강윤성 회장이 지난 30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강진군과 전남도에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강윤성 회장은 강진 칠량면 명주마을 출신으로 식품위생용 종이상자 및 용기 제조회사인 한일실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재경 강진군향우회 회장직을 맡았으며, 올해 1월 제37대 광주전남시도민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윤성 회장을 주축으로 한 광주전남시도민회는 고향 발전을 위해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행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8일 ‘2021년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며 SNS 동영상 송출,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모자보건법에 의거 제정됐다. 보건소에서는 지난 4월부터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한 번에 안내 및 통합신청하고,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서비스를 통해 엽산제·철분제 및 표준모자보건수첩 택배 배송, 맘편한 KTX,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공립 박물관인 강진군 대구면 소재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 기획전시실과 생활민화관에서 ‘제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수상작 특별전’이 11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해당 공모전은 전라남도 후원, 강진군 주최,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된다. 총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되는 일반부의 경우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국과 해외에서까
강진군도서관이 관내 3~6세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동화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2년 감성이 쑥쑥 커지는 동화음악여행은 오는 5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도서관 2층 꾸러기방에서, 3~4세(16:30~17:20)반, 5~6세(17:30~18:20)반으로 나눠 각 12회 운영된다.동화음악여행은 유아와 부모가 함께 동화 속 이야기를 악기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직접 스토리텔링하고 음악으로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부모와 자녀의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을 유도해 정서적 안정감과 유대감을 형성시키고 유아
지난 1일 제45대 강진원 군수 취임식과 함께 강진 8호 아너 소사이어티 박형엽 회원의 가입식이 열렸다.가입식에는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허영호 대표가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하고, 강진원 군수가 이웃 사랑과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박형엽 아너는 강진군의회 위성식 군의원의 배우자로 강진읍 소재 오렌지 문구를 운영하고 있다. 위성식 의원이 2009년에 먼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으며, 이번 박형엽 회원의 가입으로 강진 제 2호 부부 아너 회원이 됐다.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고
전남 코로나 확진자가 97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올해 설 연휴에도 작년에 이어 고향 방문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일상에서 코로나로부터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화재로부터의 예방에는 소홀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되며 집에서 활동하는 등 생활환경이 변해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비추어 볼 때 우리는 코로나와 마스크의 관계처럼 집과 주택용 소방시설의 관계를 주목해야 된다.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 통계를 살펴보면 주택에서 화재 발생 비율은 연평균 약 18%인 반면 전체 화재 사망자 가운데 주택
강진군보건소는 18번째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현수막과 자체 제작한 영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보건소는 군민들의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신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응원 문구 등 현수막을 제작해 군민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게첨하고 코로나 백신 접종을 위해 실내 체육관을 방문한 군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송출했다. 특히, 개별 상담을 요청한 군민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이 심리상담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추진했다. 세계 자살예방의날은 2003
강진군다산박물관(관장 김국혼)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강진미술협회 사진분과(회장 백남태)를 초청해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강진군 미술협회 사진분과에서 7명이 참여해 금릉(옛 강진의 지명)을 다양한 시선으로 촬영한 작품 20여 점을 ‘금릉천지’라는 주제로 선보일 예정이다.2019년 창립된 강진군 미술협회는 서양화, 한국화, 공예, 도예, 사진, 서예분과로 나뉘어 총 5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협회는 창립전에 이어 강진미술협회전 3회와 아트페어 2회를 진행했으며, 해년마다 분과별로 전시를
지난달 30일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이 이웃돌봄 복지사업비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만 원을 기탁했다.위성식 의장은 1996년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경, 시계 등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2019년에는 강진4호(전남8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매년 2천만 원씩 기탁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8천만 원을 기탁했다.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가 2007년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개인 기부 활
강진군 강진읍 서산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산다움(대표 최기호)’에서는 설 명절을 대목을 맞아 우리나라 전통 먹을거리인 한과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최기호 대표는 4대째 전통한과를 만들어 오고 있으며, 옛날 방식 그대로 수제로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하고 달콤하면서도 담백하게 만들어 전통의 맛을 그대로 담았다.한과세트는 유과‧강정‧약과‧다식‧매작과로 구성되며 한과에 들어가는 쌀, 참깨, 검은콩 등 재료는 우리지역 농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로 만들어 안심 먹거리 선물로 제격이다.특히, 한과의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일 도민행복소통실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민원메신저 활동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 점검을 주문했다.전라남도 민원메신저는 도내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의 도민으로서 지역민의 고충이나 불편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며, 도정 현장에 대한 주민여론을 파악하고 부당한 행정처리 사례 및 제도 개선 사항을 제보하는 등 지역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며 도정 주요 정책 현장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전서현 의원은 “민원메신저 운영과 관련해 2021년부터
강진소방서(서장 최기정)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주택 및 임야 화재 등을 예방하기 위한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119청춘노인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119청춘노인단은 전라남도의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거주 인원 안전지킴이를 선정하여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마을 내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한다.소방서는 강진군 관내 마을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119청춘노인단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119청춘노인단의 역할은 ▲마을 주민 대상 화재예방 교육 ▲마을 화재 예
지난 19일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동기)가 폭염에도 굴하지 않고 석문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석문공원은 여름철 도암면 주요 관광지로 손꼽혀 해마다 여름방학과 하계휴가 기간인 요즘 방문객이 많아지는 곳이다. 이를 대비해 관광객과 주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봉사가 진행돼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김동기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석문공원은 도암면 소재지 진입 전 들리게 되는 관문으로,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지난 14일 강진군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국악인 ‘김준수’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 행사는 강진일보 창간 11주년 기념행사와 병행해 진행했으며, 기념식 종료 이후 2부 행사로 창간 11주년 기념 군민화합 콘서트로 ‘김준수’와 퓨전밴드 ‘두번째달’의 신명나는 무대가 이어졌다.이와 더불어 김준수 팬카페 ‘준수한 소리’ 회원들이 드리米 500㎏, 사료 100㎏, 라면 400개를 강진군에 기증했다.국악인 김준수는 작천면 출신으로, 작천초등학교와 작천중학교를 졸업했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4호 판소리 수궁가를 이수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에서 발굴조사하고 있는 고속국도 제65호선 포항~영덕간 건설공사(제3~5공구) 내 영덕 양성리유적에서 해안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 시대 성곽이 확인되었다. 해안으로부터 서쪽으로 1㎞가량 떨어진 낮은 야산(해발 56m)의 정상부에 자리한 영덕 양성리유적은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과 연계하여 장사상륙작전이 진행된 장사해수욕장 일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에 확인된 고려 시대 성곽은 야산 정상부의 약
강진군은 올해 농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강진의 쌀귀리 농촌융복합산업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농촌융복합산업지구 사업은 지역 내 농축산업(1차), 제조‧가공업(2차), 유통 및 체험‧관광업(3차) 산업 기반을 연계해 지역 경제 고도화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쌀귀리 가공시설 구축을 비롯해 공동 브랜드 개발, 제품 마케팅, 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해 1,2,3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한해가 저물어 감에 따라 군민의 건강한 연말을 위하여 홍보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 암 검진 미수검자들이 올해가 가기 전 서둘러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국가 암 검진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을 줄이는 것이 목적으로 그 중요도가 높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위암 만 40세 이상 남․여(2년 주기)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간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