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의 리더십 탐구 관대한 리더와 냉혹한 리더, 누가 善인가 리더는 매일 성과로 평가받아 단선적 善惡이나 도덕론은 현실과 동떨어진 허상일 뿐 관대함 집착하다 破産하느니 혹독한 체질 개선 통해서 재생 기회 잡는 것이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