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센스있는 점프사진, 공중부양 사진/일본의 사진작가 Natsumi Hayashi 점프한 순간을 포착해서 공중부양하고 있는듯이 보이는 사진을 찍어 활동하는일본의 사진작가 Natsumi Hayashi.홈페이지를 통해 일기처럼 점프샷을 올리고스스로를 yowayowa(연약한, 힘없는) camera woman 이라고 표현한다. 이처럼 점프사진을 찍게된 계기는 'Have one's feet firmly planted on the ground'(두다리를 땅에 굳건히 밟고 있다) 라는 영어 표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자신이 실용적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보통 셀프타이머를 설정하고 혼자 찍거나 친구가 촬영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