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한성대학교 한디원 시각디자인전공 2016 졸업전시회 (2016) '발광'은 빛을 낸다는 뜻과 함께 어떠한 일에 몰두하거나 어떠한 행동을 격하게 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 단어다. 빛에는 무한하고, 더해질수록 점점 밝아지는 특성이 있는데, 빛이 무한한 색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그 무한한 색들이 모여 가장 밝은 빛을 내는 것처럼, 한성대학교 한디원 시각디자인전공생들이 이번 졸업전시회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장 밝고 빛나게 될 것을 나타냈다. (CA Poster100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