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국보급 몸매를 과시했다. 3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파이팅'이라는 해시 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이국적인 해변가에서 핑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로 과감한 노출을 한 모습이 담겼다. 캡 모자를 눌러쓰고 있음에도 돋보이는 이목구비와 함께 철저한 자기 관리로 탄탄한 몸매까지 60대라고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보는